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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주보

제목 5월 27일 주보 등록일 2018.06.02 04:08
글쓴이 운영자 조회 985

2018527일 주일 예배  성령강림절 후 첫째 주일

 

 

 

*경배의 찬양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        136. 성령강림(2)

 

 

*고백의 기도 

 

오 주님! 기도와 사랑의 등불을 환히 밝히기 위한 기름을 제 때에

마련 못해 번번이 빌려 쓰는 저희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만과 허영의 가시나무가 자라고 무관심과 이기심의 잡초가 무성한

저희의 마음의 숲에 성령의 불을 놓아 태우시며 정하게 하옵소서

저희가 전심으로 주님을 찾도록 찾음으로 주님을 만나도록

만남으로 주님을 사랑하도록 사랑함으로

주님의 말씀과 뜻을 행하도록 은혜를 베푸소서

오 주님! 저희가 알아야 할 것을 알게 하시고

사랑해야 할 것을 사랑하게 하시며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즐겨 하게 하시고 주님이 보시기에 값진 것을

가치 있게 생각하게 하시고 주님께 거슬리는 일을 미워하게 하소서.
저희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귀에 들리는 대로 말하지 말게 하시며
눈에 보이는 것과 영적인 것 사이에서 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하옵소서

다시 한번 초대 교회 오순절의 그 뜨거운 성령 강림의 역사를

저희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죄의 선언

 

이제는너희가죄에게서해방되고 하나님께종이되어거룩함에이르는

열매를얻었으니이마지막은영생이라그러므로주예수그리스도안에있는

자에게는결코정죄함이없느니라

 

 

         502장 빛의 사자들이여           

 

 

기 도 인 도  김종식 장로

 

 

성 경 봉 독    사도행전 18:24-28(신약p. 220)

 

 

길 찬양대 찬양      

 

 

말씀의 선포  그리스도인의 가정(4)-복음의 빛을 비춰라

       <The Christian Home and Family(4)-Shine the Light of the Gospel >  

                  

 

        특송: 유양업 사모      

 

 

교회 소식 및 광고

 

 

*폐 회 송    한 가정을 위한 기도3”

 

 

              설교자

 

 

                                   교회 소식

 


1. 저희 교회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 오늘 코스타리카 김도경 선교사님께서 저희 교회에 방문하셔서

    선교 보고해 주십니다.

3. 금년 여름성경학교(VBS) 6/14()-17(주일)에 걸쳐 열립니다.

    기도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티셔츠 도네이션이 필요합니다.

4. 교회학교 교사 수련회가 오늘과 내일에 걸쳐 있습니다.    

5. 양대회 가족 수양회 안내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7/2()-5()/Ridgecrest Center- Asheville,NC/

      강사:이영길목사님-보스톤한인교회/회비는 게시판을 참조>

      올해도 청소년 수양회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6. 교육부서에서 어린이 도서관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이에 필요한

    도서 기증 및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7. 환우들을 위해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8. 교회 홈페이지www.koreanpcc.net 가 잘 정비되었습니다.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9. 춘계 대심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0. 김사라 집사님 가정 금주에 3개월 예정으로 한국 방문하십니다.

 

20185/6월 행사계획

5/20(성령강림주일)/야외예배 6/3(주일)/생일축하/당회

6/10(주일)/말씀과 함께 6/14()-17(주일)/주일학교 VBS

6/17(주일)/셀리더 모임 6/24(주일)/셀모임 

 

파일첨부 :
1. bulletin-0527.docx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1735]
원민정 (2018.07.15 11:53)
시간을 조금 내어 들어와 봅니다
멋진 웹사이트가 있었는데 몰랐네요
잠시 들렀다는 인사 말씀 드리려고 짧게 글 남깁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원민정 집사님 고영학 장로님 그리고 많은 숨은 봉사의 손길들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우리 교회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갈은주 집사
-갈은주 집사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이곳에 옮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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